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시즌2 마 좋구만

※ 약간의 스포일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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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드라마 보좌관 시즌 2가 끝난 중심 당싱무 나도 매력적인 장 태준(이정재)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에 최종회가 끝나고 가는 내내 아쉬움을 참지 못하겠네요. 보좌관 시즌 1에서는 세상을 바꾸어 보기 때문에 경찰에서 국회 의원 보좌관으로 일을 시작하고 해당 한계를 깨닫고 과정보다 결과 그 때문에 그 결과를 위해서는 힘을 필요로 한다는 의견을 갖고 국회 의원이 되니 마소리울 먹고 그렇게 시즌 1마지막으로 악의 정점인 송 부푼에게 무릎을 꿇고 공석인 성진 시의 복권의 보통 선거권을 얻어 국회 의원에 당선되면서 시즌 2를 시작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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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세상을 바꾸고 싶은 마sound가 있고, 혹은 그 마sound를 먹는다 하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틈틈이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포기하고 그냥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하지만 성회장이나 송희섭 장관 같은 사람보다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나 야망을 꿈꾸며 그것을 이뤄가는 장태준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시청률도 조금씩 올라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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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가끔 자기 오는 세라젬! 너희들 써보고 싶었어.너희들 무비탓(울음)​ 시즌 2싸움은 장 태준과, 부푼+이창진 대표+성 회장 하나:3의 전쟁에서 하나:2로 드라마가 방영되는 하나 0회 중 대부분 장 계획 의원이 이기는 모습은 거의 없었습니다. 드라마 보는 내내 "비록 여신" 장태준이 지면서 끝이 나지 않을까? 지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할 정도로 대단한 귀취가었네요. 매번 이기면 다음을 향해 가는 과정의 연속이었기 때문에 불안한 감정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거기에다 하나 반적인 방법이 아니라 폭력을 쓰면서 칼까지 맞으면서 죽음까지 이겨낼 자신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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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에 법무부 장관을 날리던 "그 비결, 당신"으로 청문회를 마치고 폭발시키는 비결로 송 장관을 날려보냅니다. 국회 위증죄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을 노리고 바로 우리,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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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 악당이 잡혀가고 있고.. 이제 우리의 관심사는 보좌관의 시즌 3이 자신 올까 아닌 자신 오느냐. 그런데,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보좌관 시즌 210회 마지막 회에서 청와대 비서실장을 맨 봉 인하고 VIP보좌를 요청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를 빌미로 시즌 3에서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장 계획이라는 얘기고, 그 뒤 시즌을 계속 본 잉카지 않을까... 아주 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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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이 끝T로 시작되는 JTBC 월화드라마를 검사 내전을 통해, 국회 배경에서 검찰을 배경으로 이 말이 전개될 것 같은데, 기대가 큽니다.*^ JTBC 월화는 정치적으로 가는 것으로 확정! ㅋㅋㅋ ​ https://blog.naver.com/icacc89/22개 734294668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바보상자의 존뉴니였습니다.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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