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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네스북에 등재된 시카고 도서관, Harold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5:52

    원래 샌디에이고에서 공부를 마친 후배가 시카고로 오기로 하고 약속도 다 비워둔 이 오프.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가 취소됐다고 하잖아요.나 유럽에서 라이언에어도 잘타서 스피릿 정말 조심해야 되는데...정말 재밌는데 많이 데리고 다니느라 여기 저기 많이들어서 나름대로 설わくわく는데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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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안타적인 이유로 쉬는 날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사라가 예전에 오케스트라를 보러 갈 때 꼭 가볼 것을 추천해 준 워싱턴의 도서관에 가기로 했다.아내 소음 때문에 타 본 핑크 핑크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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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날씨가 참 좋다. 오항시의 날은 역시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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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이름이 바로 Harold Washington Library 역으로 바로 보이는 빨간 건물이 바로 도서관!


    위치는 400 S state st, Chicago, IL(블루 라인에서 오려면 Jackson잭슨의 역에서 5분 정도?ㅋㅋ 걸린다.)The Harold Washington Library Center is the central library for the Chicago Public Library System.It is located just south of the Loop'L', at 400 S.State Street in Chicago, in the US state of Illinois.It is a full-service library and ADA compliant.As with all libraries in the Chicago Public Library system, it has무료 wifi internet service.The building contains approximately 756,000 square feet(70,200 m2)of space.[일본]The total square footage is approximately 972,000 square feet(90,300 m2)including the rooftop garden penthouse, according to the Zoning department of the city of Chicago.[2]_Wikipedia위키 피디아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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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참 그때 차타고 지나가면서 봤는데!!황금문에서 사진 많이 찍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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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하는 입구부터 심상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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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제 할 시카고 워싱턴 도서관의 운영 시간.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그와 잉잉토우그와잉잉금토는 그와잉잉토우화이브, 일요일은 약 1시부터 5시까지만 운영을 하지 않는다(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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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들어서면 미술관 박물관 못지않은 분위기가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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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rald Washington 시장의 사진과 함께 다양한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With the conversion of Chicago's former central library into the Chicago Cultural Center in한개 977, a long-term temporary central library was opened in the Mandel Building at 425 North Michigan Avenue[3]and much of the library's collection was put into storage.A debate on a새로 central library ensued and continued throughout most of the하나 980s, frustrated by a lack of funding.Upon his election in한개 983, Mayor Harold Washington supported the construction of a새로 central library.After the turmoil of four mayoral administrations in a seven-year period, finally, in한개 986 during Washington's tenure, the city and the Library Board picked a location and floated a$하나 75 million bond issue to provide funds for the새 building, as well as the entire citywide library branch system.[4]Finally, in한개 987, a design competition was held by the city to decide on the architecture of the library._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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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로비.책을 빌리려는 사람들이 나란히 있었다.히라 1오전이어서 그런지 사람은 많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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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구도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도서관인 것 같다.궁금해서 기네스 북에 어느 쪽에 탔는지 찾아 봤는데, Chicago Public Library Sets New Guinness World RecordChildren set"Largest Playable Word Winder Board"world recordJuly한 6,20하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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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회원 카드가 있으면 도서관을 조금이라도 더 애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만들어 봤다.서류작성하고 카운터가서 줄서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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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에서 State ID card만 뀌다 하면 한명분으로 바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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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를 지갑에 넣고 폴라로이드 효과를 보고 싶은데, 보이는 건 내 손톱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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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서 9층까지 있었다!! (사실 10층까지 있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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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구석구석까지 명언이 적혀 있었다. 이곳 진정도서관 정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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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서 2층 올라가는데, 신라 호텔 로비 스타 1의 천장 장식.이 도서관의 반을 다시 한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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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은 전시를 진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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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에 대망의 최상층!!!!! 천장까지도 유리로 되어 있었고, 거짓없이 이 말도 안되는 정도로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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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노라마 안 찍는데 찍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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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감상하세요!!! 거짓없이 도서관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인테리어 거짓없이 대박이었다.나쁘지 않은 건 당연히 음료로 입장이 안 되는 줄 알고 시도한 적도 없는데 사람들은 태연하게 커피를 가져와 도서관을 즐겼다.사람이 별로 없어서 나쁘지 않아도 정중심 자리에 앉아 일기를 쓰고 책도 읽었다.이따금씩 가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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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책방에서 겟한파리여행기와 어린왕자책! 확대하면 글자가 다 보일것 같아서 모자이크.. 했는데 뭔가 기분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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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왕자 아프송 그런 곳에서라면 나 하나 0시간, 책만 읽는 것도 있어....사슴 고치에에키 장소가 바뀐 것 같다.여기 회원카드도 만들었잖아.#아메 리카#미국 1상#시카고#시카고 1상#아메 리카 여행#시카고 여행#아메 리카 도서관. 기네스 북#시카고 도서관#아메 리카 인턴십#시카고 인턴십#오프#휴일#도서관#1선 블로그#여행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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