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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워홀+5/랑기토토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5:47

    ​ ​금 1 moning까지도 알람이 울릴 때까지 감정 많이 했어요 갈까 이스토리카 아홉시에 알람 울리고 욜 시반 페리를 타야 되는데 10분 동안 눈 감고도 감정하고, 잠이 깬 것 어떻게 가면...가보고~란이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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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숙소에서 페리 선착장까지 20분 계속 직진만 하면 되고 좀 빨리 걸어간 10시 15분쯤 도착하고 표 사서 어디서 타는지는 망설여서...4번에서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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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놈 타고 가겠다~! 와이헤케로 가는 줄은 정말 길었는데 여기도 꽤 길었어요! 그리고 배 탑승 전에 카맨솔이 설치되어 있는데 거기서 신발을 털고 탄다.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가서 슌슌 때리고 따라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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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켓 값이 오르더라도 신보이다 33불의 정보를 듣고 왔는데...돈이 어중간하고 동전만 일 0달러 이내, 5달러짜리 20달러짜리 이같이 소티 파이브 해야 36이라고 한다...^_^......나는 거역하려고 기다렸더니 더 내놓다니......랑키토토 가는 배의 가격은 리턴 36, 불임!!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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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고 바로 화계실에 앉아서 좀 구경할 겸 위로 오른 출발~@!​ ​


    바라다이 완전히 강해져버린 동영상 엄청 잠깐이지만 나쁘지 않은 핸드폰 흔들까봐 꽉 잡았고 꽉 잡았고, 갓쯔리..원해.. 호들갑스럽게 부는 소리 무서워서 머리 뻣뻣했다.. 다시 한 번 일층으로 내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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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기 한라산을 꼭 닮은 해상에 떠 있는 한라산 같았다.누가 한라산 바다에 던졌어..뉴질랜드에서 제주다운걸 많이 볼 수 있나보네? 이 또한... 제주가 그리워질 때면 ㅠ ​ 아, 그렇기 때문에 랑키토토은 600년 전에 화산 활동으로 인한 제 하나 최근에 생긴? 아이 섬입니다.귀여운 600살 밖에 안 되조요?옛날~날에는 사람도 살았는데, 그래서 살던 집이 몇 개 그대로 있거나 하는데 시방은 무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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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정내용 빨리 도착!20분 정도 걸렸다는 게 신? 배가 고파서 섬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해서 페리 안에 토스트 사먹었는데 먹고 싶어지니 입어버렸다.급하게 먹고 내렸다.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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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 반 페리는 죠은이입니다. 사람이 꽤 많은 것 같았다.적당한 시간이라 그런가? 우르르 내려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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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 ! 란기트? 런기트? 뭐라고 부르면 좋을지..한국 사람들은 랑기토토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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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마지막 가끔 체크! 하지만, 나는 두시 반에 배를 타러 갈 생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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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쪽에서 들어가면 괜찮은 안내판이 측의 앞에서 굿 차리고! 나쁘지 않는 나 하나 시간과 두레박 랑기토토 정상에 가!1시간 있으면 개 껌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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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 날씨도 마침 좋았습니다. 아직 오전이라 그런지 햇살도 꼭 강하지 않길 바란다. 산들산들 부는 것이 딱. 여보가 좋았다 그 어느 때보다도 그렇게 무성한 과인무가 제법 있어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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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화산섬! 그래서 현무암이라는 듯 돌덩어리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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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길도 만들어서 지자신 가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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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는 보통 고랑골 화산송이라고 하는데..여기도 그렇게 표현하는게 맞는걸까..화산 송이는..넘 귀여워서 구멍 뻥 하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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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완전 거칠고 커서 돌"리맥의 구멍 투성이야 그런 생각은 아니었던 우리가 표준으로 삼고 있는 현무암과는 좀 다른 sound...!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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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오르막 자신감이 숨이 차기 시작했고 땀도 좀 자신있고 다리에 힘도 들어가고 약간의 욕 자신감이 올 뻔했고~ 아무 생각없이 걷기만 해도 아니 올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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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에 오면 꼭 5분 남아 있다며 희망 고문을 주소우코과 5분 그까짓 일의 숙소에서 페리도 20분도 안 하고 도착했지만 그 정도야.몇가지^_^했지만, ᄆᄎ 오르막길. 열어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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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여기 계단 오르기 전에는 역시 안내판 하쟈싱카 있어, 거기에는 랑키토토 정상까지 2분과 도에잇 sound^_^진정 희망 고문?..여기까지 와서 그렇게 2분 그카지츠곡..정말 그렇게 생각이 들거든.지금까지 이렇게 올라왔는데 2분.방ᅲ올라간다..정말 숨이 샜다. 속도 안좋았고 배도 아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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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려고 지금까지 희망고문 같은걸 줬잖아 환상이에요날씨도 나쁘고 정 스토리.. 위에서 아래 숲초가 울창한 것을 보니 그리고 또 타워가 멀리 보이는 것을 하면서.. 사실 올라가자마자 순식간에 아니아니 하는 소리를 했다.욕 하고 이른 음 그래도 40-50분 만에 올랐다^_^개 힘들고 지칬지만 거침없이 오른 것 같아서 뿌듯하ㅎㅅ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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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지? 라는게 있는데 ᄆ전쟁때 썼던 뭐 그런거겠지,,그 안에 들어가서 이렇게 플레이더처럼 사진 찍으니 역시 조금 환상.환상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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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스팟에 가면 역시 이렇게 밑에 과인무, 울창대 존멋있는 사진이 정예기 다들 안다소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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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컷 구경하다가 점점 사람이 늘어서 높이 내려왔다.드론 가져온 외국인들이 꽤 있어서 소리도 시끄러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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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도달 전에 이 안내판 하과인 하과인 왔고, 원래 갈식도가 과인온더 좌측으로 가면 정상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라바 동굴인데, 나는 정상 앞에 갔다가 가끔 괜찮으면 동굴에 가보려고 정상 앞에 갔었어.하지만 가끔 완~나는 충분해서 내려가는 길에 동굴에 가보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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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서 이곳은 자주 돌바닥이었던 소리석상으로 나오면 한라산의 느낌이 나고 있어서 느낌이 이상해.제주나 뉴질랜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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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도착한건 알탄없는 동굴w? 이거 맞지않나요 ? 내가 잘못 찾아간거 아닌가요?조금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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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한 것 같을 때 China한 커플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분들도 여기서 서성거렸다.내가 동굴이야 하면 메이비.. 아이간소라고 말했던 여성분 ᄏᄏᄏ그쵸? 이거...내가 의견한거랑 너희가 달라서 우리 셋이 조금 당황스럽고 당황스러웠어닼ᄏᄏ그래도 온김에 사진 본인 찍자고 찍어온 라바 동굴^_^_^ 뭐.. 옳은지 모르지만...길이 더 있지만, 보동 더 가지 못한 것도 없이 험한 1될 것을 두려워하고.왜그럴까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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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아주 충분히 남아서 천~천~으로 내려갈 뻔했는데 자넴 금방 하산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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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내용 곧 도착 ~ 아직 내려간 사람이 많지 않고 돌아다니는 몇 노래들이 보이길래 보러갔는데 열리지도 않고 커튼도 닫혀있어서 돌아왔어.샌드위치 사온게 있었는데 배는 고팠는데 그래도 가방에 보돈 놓았더니 상할 것 같아서 꺼내서 먹었는데 세상 그렇게 맛없는 샌드위치는 아내 sound 먹어봐야겠다.들어있는건 다 들어 있는거 같은데 계란이란 토마토 햄 베이컨 양상추.. 뭐 다 들어있었는데, 왜 그렇게 맛없는걸ᅲ"진심 너에게 돈 먼저였던 sound


    배부르니까 슬슬 과감한 당파도 소리가 형무 좋고 사라하고 이것도 형무제주같아서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미쳤나하고ᅲᅲ어떻게 여기서 제주를 찾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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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기토트 목하 끝 맞음 ~ 안녕 내려와서 과인이 되니까 너무 더웠고マジ진짜 땀이 マジ진짜 시원해서 죽는 줄 알았는데, 배시간은 역시 너무 남음·정예기 집에 너무 가고 싶었거든ᄒᄒᄒᄒᄒᄒ개 너무 쓱쓱 배라도 내리자마자 바로 걸어서 숙소 온 소리 앞만 보고 직진하는 것ᄒᄒ근데 당일은 왜 그런지 숙소 언덕을 하이킹하는데 하과인도 힘들었다.아니 힘들지 않았고 평소와 다르게 힘들었던 하하하 왠지 랭기토트 덕분인지 오케이였다는게.. 참 신기했고 평소에는 진심으로 딱지치면 욕 많이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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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기고 나는 뭐 1지 몰랐는데 여분이 갑자기 뭐 괜찮겠느냐며 뉴질랜드 모스크바에서 정 킴은지에 있었다고, 사망자도 있었다고만 구로 길 레엔..? 뭔소리야, 하던데 나는 정화 네이버 기사를 너희들을 보지 않는다. 그래서 요즘 연예계 소란스러웠던것도 잘 몰랐고;요미텐 아 그렇냐고 "여기랑 거리가 멀어서 괜찮다" 라고 이야기 했었는데,갑자기 엄마 전화 왔었는데 대답없고 통화상태 불량이라 내가 끊은거고 전화와서 엄마도 걱정되서 전화한거 같아서 받자마자 "여기 괜찮아~~!이렇게 해서 자기 오가의 매일 트레킹 했다고 안심시켜줬어. 엄마는 어디 자기 말 하는거야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자기 말 하다니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그래서 어느정도 안심하는 엄마, 울음. 갑자기 뉴질랜드 총기 문재라니... 사망자도 부상자도... 흐유ᅲ충분히 엄마는 놀라셨을거야보는 편이라고 생각한다.오빠도 기사보고 연락왔으니까 괜히 걱정된다니까 자기도 조금 긴장되고.. 그래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ᄏᄏᄏᄏ휴게실에서 블로그 쓰고있는데 갑자기 학생들..?아이들 응?학생 같다 막 우르르 갑자기 튀어 자신 오고 뛰어들어와서 순식간에 낭리통 되어 아니, 그것까지는 무시하고 내 할 1 하면서 괜찮았는데 선생님으로 보인다 것이 갑자기 말하고 이름 부를 수 있었으니까.....한 사람씩...출석체크인가....(웃음)씨 하필 아이들 중간중간에 섞여 있어서 아니 내가 앉아있는데 그 주변에 아이들이 앉아있어서..여기 너희들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닌 것 같아 빡세게 들고 방으로 오겠다.당연하지 다들 ^^저의 1은 쵸은이에킴이에쵸은.뭘 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늦잠을 잤더니, 많이 자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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